피임은 아직까진 콘돔만 쓰는경우, 경구피임약을 먹고 콘돔을 안쓰는 경우, 콘돔도 경구피임약도 안하고 질외사정을 하는 경우 등이에요.
동등한 성인 남녀가 만나는데 한 사람은 다음 생리때까지 내내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다면 불공평하지 않나요? 혹시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건 아닌가요? 여성도 임신이나 성병에 대한 두려움없이 성관계를 하면 안되나요?
최근 뉴스에 따르면 10년전보다 콘돔 사용이 훨씬 줄어들었다고 해요.
콘돔을 자꾸 피임으로만 생각하는데 성병 예방에도 정말 중요해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피임약을 복용하면서 콘돔을 같이 사용하는 거에요. 종종 관계하다 콘돔이 찢어진다든지 콘돔이 불량인것을 미쳐 확인을 못했다든지 해서 응급 피임약을 받으러 오는 경우들이 있어요.
질외사정을 피임방법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질외사정으로 임신해서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때 " 질외사정했는데..." 라는건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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